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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시밀란 리브어보드 이야기
  글쓴이 : 김진호강사     날짜 : 15-06-01 18:38     조회 : 8343     트랙백 주소

 

 

 

 

2014년 2월7일~15일 시밀란 리브어보드 여행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OZ747편을 이용해 푸켓 공항에 도착했다. 푸켓 공항에서 차다(이훈재)선생님과 미팅 후 차량을 이용해 약1시간을 다시 이동한 후에야 리브어보드 부두인 Tap-Lamu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부두에 도착하니 우리가 탑승하게 될 PAWARA 리브어보드의 스탭들이 우리 멤버들을 반겨 주었다. 우선 리브어보드로 짐을 옮기고, 신고 있던 신발은 리브어보드 탑승전 모두 수거해 갔다.

 

 

PAWARA 리브어보드는 3층 규모의 배로 총12개정도의 객실이 제공 되었고, 마스터룸, 디럭스룸, 스탠다드룸, 스탭룸 정도로 등급이 나뉘어져 있다. 1층에는 스탠다드 룸 4개와 스탭룸 2개, 2층에는 디럭스룸4개, 마스터룸2개, 3층에는 식사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2인 1실을 기본으로 하고 방마다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고, 조금 좁긴 했지만, 공간이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2명이 수면과 간단한 활동을 하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다.

 

 

리브어보드에 탑승하니 보트 리더인 Marco의 선상 활동에 있어 주의점등을 알려주는 브리핑이 이어졌다. 우선 선상에서는 맨발생활을 기본으로 하고, 젖은 채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과 드라이 공간이 구분되어 있었다. 기상, 식사, 다이빙 스케쥴을 탑승자 모두가 알 수 있게 게시판을 이용해 공지해 주었다.

 

보트브리핑과 방 배정을 마치고 나니 벌써 새벽3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다음날 일정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지만, 보트 엔진소리와 설레임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았다. 잠을 설치고 아침 7시쯤 일어나 밖으로 나가보니 눈앞에서는 짙푸른 바다와 몇 개의 섬들이 보이는걸 보니 시밀란 군도로 들어온 걸 실감했다.

 

 우리가 이용했던 PAWARA 리브어보드

 3층 휴식공간

리브어보드 다이빙 진행팀 브라이언, 마르코, 페르난도 (왼쪽부터)

 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 되었다.

3층 식사 및 휴게공간  

 

스텐다드룸의 모습 (룸메님의 표정이 안습이라 ㅎㅎ) 

 항상 준비되어 있는 과일과 간단한 간식들

3번째 다이빙이 끝나면 별도의 간식이 이렇게 제공 된다.(과일, 빵종류)

 

 

 

 

리브어보드는 Light-Breakfast로 빵과 음료를 제공하고, 브리핑 후 첫 다이빙이 시작 된다. 우리가 첫 다이빙을 한곳은 시밀란 5번섬과 6번섬 사이의 Anita's Reef 였는데 완만하게 깊어지는 모래 슬로프로 이루어진 포인트로 군데군데 산호와 암반들이 갖춰진 아기자기한 포인트로 체크 다이빙하기에 아주 적합했다. 시야도 기대이상으로 좋아 조금 흥분된 상태로 입수를 하였고, 산호초 주변에 큰 무리를 이루는 글라스 피쉬들은 시밀란을 처음 찾은 우리 멤버들을 흥분상태로 만들었다. 사실 시밀란 다이빙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첫 다이빙 후 그런 생각을 사라졌고, 다음 다이빙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첫 다이빙 후 메인 식사가 제공 되었고, 식사는 죽과 간단한 찬들이 제공 되었다. 잠깐 휴식 후 두 번째 다이빙은 West of Eden 포인트에서 이루어 졌다. 보통은 섬의 동쪽 포인트인 East of Eden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지금은 다이빙을 금지하는 시기라 하여 서쪽 포인트를 이용한다고 했다. 기대와 설레임을 갖고 입수한 에덴의 서쪽 포인트를 10~20미터의 낮은 수심에도 대형 씨팬들이 곳곳에 보이는 아주 멋진 포인트였고, 아주 커다란 암반들이 군데군데 골짜기와 같은 지형을 보여주는 아주 멋진 포인트 였다. 그동안 편견과 다르게 시밀란 포인트는 많은 물고기와 훼손되지 않은 형형색색의 산호와 지형에 나를 감탄시키고 있었다.

 

세 번째 포인트는 Elephant Head Rock(시밀란 7번째 섬)이다. 이곳 환경은 수중에 커다란 바위들이 서로 뒤엉켜 마치 협곡처럼 느껴지는 포인트였다. 커다란 바위들이 서로 경계를 이루는 지점들이 아치로 형성 되어있고, 경산호와 연산호들이 군데군데 이루고 그 주변으로는 여러 종류의 어류들이 보였다. 이곳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떼지어 다니는 트레발리였는데, 그 무리가 눈 앞을 가득 메워 장관을 이뤘다.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시야를 흐릴 정도였다. 그동안 많은 곳으로 다이빙여행을 진행 했지만, 시밀란 리브어보드는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코본 주변 모습 만타레이를 볼 수 있는 포인트라는데 만타는 어디로...

 산호와 다이버

 

 그리 깊지 않은 10~20미터 수심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던 대형 산호

 우리나라 제주도와 비슷하게 연산호 종류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눈앞을 가득 메우는 물고기와 산호

 빅아이 스내퍼의 질주

 커다란 자연암반으로 이루어진 포인트가 많았던 시밀란 포인트

 연산호와 글라스피쉬들

 

 커다란 바위들이 경계면을 이루는 곳에는 아치 지형을 형성 했다.

블루핀트레발리가 이렇게 많으 무리를 짓고 이동하는건 처음 보았다.

상승 중 다른팀의 이동 모습

 

 

둘째날, 9번섬의 North Point, Koh bon , 첫째날의 흥분이 채 가시기 전에 둘째날 다이빙을 시작되었다. 시밀란은 대체로 완만하고 점차적으로 수심이 깊어지는 지형에 큰 암반들, 자연지형들이 발달해 있는 포인트가 많다. 첫 다이빙 어디 역시 30미터정도 되는 수심에 큰 바위들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었고, 바위에 붙은 커다란 씨팬을 감상할 수 있었다. 첫 다이빙 끝나고 두 시간정도 걸려 도착한, 코본에서는 고래상어와 만타레이를 볼 수 있는 포인트인데 완만하게 깊어지는 슬로프를 감상하며, 이동하다 코너에서 만타레이를 기다리게 된다. 기다리는 동안 대형 참치류와 트레발리무리를 감상할 수 있었고, 그들의 사냥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다려 지는 건 만타의 등장 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만타는 만나지 못하고 아쉽게 출수할 수밖에 없었다.

3.4번째 포인트는 Tachai Pinnacle라는 곳인데, 바라쿠다, 트레발리등을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했다. 입수를 하자마자 수많은 어류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고 곳곳에 그레이트트레발리들이 작은 치어무리를 공략하며 사냥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자이언트 바라쿠다 무리가 수면 가까이에서 스쿨링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무리의 규모가 지금껏 보았던 무리들 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바라쿠다 스쿨링은 그동안 사진으로나 볼 수 있어, 직접 찍어볼 날을 기대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드디어 찍게 되어 쵤영 내내 머릿속은 어떻게 카메라에 담아야하나 바쁘게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다.

 치어 무리와 가이드(브라이언)

 시밀란에서는 이런 치어 무리들을 아주 흔하게 볼 수 가 있다.(물고기 이름을 모르겠음)

가이드(브라이언)와 태양

치어무리를 사냥하는 녀석들

이동

타차이 피나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바라쿠다 무리

바라쿠다 무리의 이동

바라쿠다무리를 촬영하는 다이버

치어떼와 트레발리 무리 (쫒는자와 쫒기는자(

수중 봉우리에서 트레발리 무리의 사냥을 감상하는 다이버

트레발리 무리의 이동

물고기떼의 이동

그레이트 바라쿠다 스쿨링

 

벌써 아쉬운 셋째날이 되었다 우리 리브어보드는 시밀란 군도를 거쳐 북쪽을 향해 미얀마 근방까지 왔다고 한다. 6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입수한 포인트는 미얀마 근처 Koh Torila에서 이루어 졌다. 이 포인트는 최근에 발견 되었는데, 버팔로 피쉬들이 밤새 휴식을 취하기 위해 머무르는 공간으로 새벽녘에 입수하면 버팔로 피쉬의 이동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한다. 나는 전에 말레이시아 시파단에서 버팔로 무리를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인지 무척이나 기대되는 다이빙 이였다. 포인트는 암반형태로 이루어진 완만한 슬로프에 바닥은 모래지형으로 편안하게 다이빙 할 수 있는 지형이였다. 하지만 버팔로 피쉬무리가 벌써 다른곳으로 이동했는지 한참을 찾아 헤메어도 볼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쉬운 다이빙을 마쳤다.

첫다이빙을 마치고 다시 남쪽으로 20분 정도 내려와 시밀란 포인트들 중 가장 유명하다는 Richeleu Rcok 다이빙을 준비 했다. 이곳은 수중 암반 지형으로 몇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포인트 인데 최대 간조 시 가장 높은 봉우리가 수면위로 약 1미터 정도 솟아오른다 한다. 이곳은 시밀란의 종합백화점, 고래상어를 부르는 자석이란 별명을 가졌다고 한다. 다이빙 전부터 흥분이 밀려왔다. 고래상어와 만타레이도 기대 할 수 있다 하니 입수 전부터 벌써 기대가 되었다. 입수를 하니 별명에 걸맞게 많은 물고기 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노란색을 띈 스내퍼무리들이 아주 큰 규모를 이뤘고, 수중바위마다 노란 빛, 붉은 빛 연산호들이 촘촘히 군락을 이뤘고, 대형 씨팬들도 보였다. 주변으로는 눈앞을 가릴만큼 많은 치어무리와 그 치어무리를 노리는 듯 어슬렁거리는 트레발리들도 곳곳에 보였다. 인기 있는 포인트라서 그런지 곳곳에 다른 리브어보드 다이버들이 보였다. 외해 쪽으로 만타레이와 고래상어가 나온다 하며, 종종 둘러 보았는 데. 아쉽게도 고래상어와 만타레이는 보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번 여행에서는 고래상어를 볼 운이 아닌가 싶었다.

 

 

 

 

 전날 열심히 카메라를 세팅하고 스트로브를 충전 했으나, 카메라와 스트로브 연결선을 연결 안한 결과 급 화이트 발란스 조정 후 촬열 ㅠ

 아쉽게도 버팔로 피쉬 무리는 볼 수 없었다.

 리첼리우락 포인트는 수중 암반마다 연산호가 가득하게 메워져 있다.

 고래상어를 부르는 자석이라는데, 고래상어는 어디로 ?

 빅아이스내퍼와 브라이언

 리첼리우락 포인트는 아주 큰 규모의 빅아이 스내퍼 무리를 감상할 수 있다.

 연산호와 빅아이스내퍼 무리

 

 4번째 다이빙인 타차이 피나클에서

 또 다시 만나 바라쿠다 무리

 

 

결론적으로 시밀란리브어보드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여행이었다. 쏟아질 듯 빛나던 밤하늘의 별들과 유유히 바다를 가로지르던 리브어보드의 여유가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하는 것은 오늘이 가장 젊고 행복한 날이라는 것이다. 행복한 스쿠버여행을 꿈꾼다면 시밀란리브어보드를 꼭 추천해보고 싶다.

 

 

 

 

 

 

 

 

 

 

 




운수대통   17-05-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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